2016, HD, 실험/다큐, 컬러, 사운드, 18:14
시놉시스
여전히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지어내기 위해 폐가 주변을 떠돈다. 감독은 마침내 그의 첫 장편 <캐릭터(2011)>를 소비되어져야 할 상품으로 재단하는 외부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영화를 만드는 실질적인 과정 속에서 이야기가 분주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의식의 행위로써 바라보기 시작한다.
리뷰
■ 캐릭터 대 캐릭터 – 이장욱 / 스페이스셀
전시 및 상영
2022 개인전 ≪우화 The Fables≫,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2017 Rencontres Internaionales Paris/Berlin
2016 단체전 ≪관계적 시간/Emerging Other≫, 아르코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