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험, HD, 흑백, 사운드, 09:00
시놉시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놀이에서 시간에 풍화되어 버린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가 섬광처럼 만나는 꿈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기억의 지도를 그린다.
리뷰
■ <가위 바위 보>의 기억하기: 우울한 시선과 희망의 신호 사이에서 - 윤미애 / 독문학자
■ [인터뷰] 지금 여기, 다른 곳에 - 마리끌레르 10월호
전시 및 상영
2020 단체전 <다른 곳/Elsewhere>,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한국
제작지원
에르메스재단
작품소장
아트센터 화이트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