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N+IMAGE

D+1: 2012-2015

2017, 2채널 비디오설치, HD & 오브제, 가변크기, 컬러, 사운드, 각각 7/18

시놉시스

영화화되지 못한 죽은 시나리오의 명복을 기리는 하나의 장례 의식이다.

하나의 스크린은 연도라는 카톨릭 의식(노래) 빌어, 예이츠의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통해 죽음이 다른 생성을 기대하게 만든다는 비극적 즐거움을 노래하고, 다른 모니터에서는 장례지도사의 섬세하고 절제된 손길로 시나리오의 관을 짜는 염습 행위를 보여준다. 실제 설치된 시나리오의 관과 개의 스크린의 배치가 코믹하면서도 경건한 상황을 나름 종교적 의식으로 승화시킨다.

전시 및 상영

2019 단체전 번외편:A-side-B≫, 금천예술공장 PS333, 서울
2017 단체전3 언어/The Third Tongue≫, MMCA 창동,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