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채널 비디오설치, 컬러, 사운드, 03:00
“선영은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장교수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2017 단체전 ≪제3의 언어/The Third Tongue≫, MMCA 창동 2016 단체전 ≪관계적 시간/Emerging Other≫, 아르코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