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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혜진 (2024). [인터뷰] “손광주 심층인터뷰”. 《아카이브환상》.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 이나라 (2024). 주민등록번호로 남은 사내 – 아카이브 초상, 아카이브 수행. 《시민 K의 초상》
- 조은주 (2022). 두 ‘파편의 경치’에 나타난 ‘경치(景致)’ 이미지와 감성적 사유 연구. <한국문학과 예술>. 제44집.
- 윤미애 (2021). <가위 바위 보>의 기억하기: 우울한 시선과 희망의 신호 사이에서. 《장소, 곳, 공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문혜진 (2021). 존재론적 원정을 향한 두 번째 항해. 《파이돈》.
- 황보선 (2020). [인터뷰] “지금 여기, 다른 곳에”. 마리끌레르 10월호.
- 신보슬 (2019). 이미지와 사운드, 텍스트의 저글링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생생화화:흩어진 생각, 조합된 경험》. 단원미술관.
- 김지훈 (2018). 두 개의 아방가르드를 종합하기, 다른 내러티브의 다면체.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 정세라 (2017). [인터뷰] “오늘을 살아가는 자화상”. 더스트림.
- 차승주 (2016). [인터뷰]. 《관계적 시간/Emerging Other》. 아르코미술관.
- 이장욱 (2016). 캐릭터 대 캐릭터. 《관계적 시간/Emerging Other》. 아르코미술관.
- 서현석 (2005). 제3의 권력을 위한 독백. MIA .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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