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드라마/코미디, HD, 컬러, 사운드, 25:00

시놉시스

배우들에게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본이 주어진다. 배역이 정해지고 일체의 리허설 없이 촬영 당일 모인 배우들은 뜬금없이 영어로 연기할 것을 주문받는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고 수준 또한 제각각인 배우들은 단 하루 동안의 촬영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상황극으로 풀어낸다. 이는 언어의 연금술사로 통하는 셰익스피어의 재해석인가, 아니면 파괴행위인가?

전시 및 상영

2022 온라인 전시 <우화 The Fables>
2018 단체전 <뻐꾸기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